6월 30일(토) 전남북지회 하계야유회에 참석하신 동기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멀리서 참석하여 주신 각지회 동기여러분들게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전남북지회 7월모임 및 하계야유회에는 송영기.임종우,한수언,이연희,양학규,박병배,김남균,임영식,...

요번주에 1등 출근 한번 했네요 항상 열심히 사는 동기들 만난지 얼마 안되었는데~ 또 보고 싶네 이제 울산에 전용석 동기의 세째 아들 돌잔치가 한달여 남았네~ 이 나이에 며느리 보는 동기가 있는가 하면 아들 돌잔치 하는 동기도 있으니 참 재미 있다 아마...

미리보는 6월2일 입대26주년 기념행사 6월2일 17시 30분 김포청룡회관에는 전국각지의 동기와 그 가족들이 모이기 시작할 것이다. 지난해 6월 3일 포항청룡회관에는 47명의 동기들과 그 가족들이 함께했고 12월2일 송년모임에는 57명의 동기들과 가족을 포함 8...

서울,경기 동기 여러분 3월동기 모임을 아래와 같이실시코저 하오니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기 바람니다 날짜 : 3월24일오후6시(3월셋째주토요일) 장소 : 사당동 암사해물탕집(☎02-521-7395) 위치 : 사당역11번출구로 나와 첫번째 골목 우회전후 250미터 ...

오늘도 게시판 글이 달랑 2개 일것 같아 하나 더~~~ 까치가 울어대는 것이 내일 전주에 손님들께서 오실것 같습니다. 어떤 손님이 오시는지 내일 전주에서 열리는 전남북지회 송년모임 마치고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한번 짐작하여 맞추어 보시는 것도...

16일밤이곳인천은폭설..사랑하는동기들항시건강하시고얼마남지않은한해마무리잘하시길..행복한시간되세여..해병대부사관153기화이팅..이쌍

군인들 때문에 생긴 것 ★…전국 군인들때문에 - 탈영하는 서울 군인들 때문에 ‘철조망’생겼고. - 동작 느린 충청도 군인들 때문에 ‘선착순’ 생겼고. - 약삭 빠른 전라도 군인들 때문에 ‘불침번’생겼고. - 말 안듣는 경상도 군인들 때문에 ‘줄빳다’생겼고 - 물에...

가슴가득히 충만한 행복을 느끼며 서울에 도착해 다시 밤근무를 하여도 옆방에서 동기들이 오루라기 불며 찾아오는 환청을 경험하네. 교관의 호각소리가 아련히 들릴것도 같앗는데 거울앞에서니 머리가희고 이마가 빛나는 ... 어느사이 나는 나가 아니고 사회...

요즘은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의식을 하게 됩니다. 20대에는 무턱대고 운동을 해도, 조금 무리하게 운동을 해도 탈이 없었는데, 지금은 조금만 무리해도 삐걱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해 씁쓸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탈무드]를 보면...

산같이 물같이 살자.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텅 빈곳에서 스스로 발현된다. 산은 날보고 산같이 살라하고 물은 날보고 물같이 살라한다. 빈 몸으로 왔으니 빈 마음으로 살라고 한다. 집착, 욕심, 아집, 증오 따위를 버리고 빈 그릇이 되어 살라...

지난날 어떤 기자가 고유가 시대에 교통량이 너무 많은것에 대하여 지나가는 차량 운전자들에게 인터뷰를 하는걸 본적이 있다. 저마다 운전으로 먹고사는 사람들과 출퇴근을 위해서 자가용을 운전하는 여러 사람들이 고유가를 힘들어하는 대답을 했다. 그런데 ...

오늘은 쉬는 날이라고 글이 하나도 안올라오는건가? 나라도 한줄 써야 우리 홈페이지도 오늘 하루가 지나가지... 지금 전주에는 보슬보슬 가을비가 내리고 있어 빈대떡에 쐬주 한잔 생각이 나긴하는데 오늘은 왜인지 술마시자는 동기들이 하나도 없네.....그러...

[퍼온 글] 내 어찌 글쓰는 즐거움을 알리요? 내 마음을 솔직히 표현하기에 글쓰기 만한 것이 또 있을까? 그 동안 마음이 우울하고 불편할때는 꼭 일기장을 들고 내 마음을 숨김없이 적었었는데... 최근에는 내 일기장이 보이질 않는다. 어디에 숨었는지, 아니...

1.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은 좋은날′ 하고 큰 소리로 외쳐라. 좋은 아침이 좋은 하루를 만든다. 2. 거울을 보며 활짝 웃어라. 거울 속의 사람도 나를 보고 웃는다. 3. 가슴을 펴고 당당히 걸어라. 비실비실 걷지 말라. 4. 사촌이 땅을 사면 기뻐하라. 사촌이 ...

일단 대화실이 오픈되었습니다. 좌측 회원가입 하단메뉴에 대화실을 클릭하시면 대화실로 입장이 가능하고 대화실을 개설하실 수 있습니다. 계속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편리하고 재미있는 대화실이 되도록 만들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대화실에서는 대화...

가을이 깊어가고있읍니다 결실의 계절에 우리동기들은 어떤수확을했는지 ,,,,,,,,,, 요즘세상 물질이 모든것을 대변하지만 한번쯤 깊어가는 이가을에 동기들 가족과함깨 사색을 즐기면서 행복이란 열매를 찾아서 바구니에 한가득 담길 바랍니다

수일전부터~ 봉하마을을 갈까 하다가 회사도 다녀야 하는데 ~ 줄도 많이 서야 한다는데` 그냥 가까운 울산에서 조문 하고 말지 우리 부부는 이렇게 실랭이을 치다가 어제는 마음먹고 가기로 결정 막둥이 (중1)에게 이야기 하니 흔쾌히 가자고 하여 저녁먹고 울...

명절이 얼마남지 안아습니다 동기여러분 즐겁고 행복한 명절이되엇쓰면 합니다 또한날씨가 춥다고하니 감기들조심 하고 건강에유의 하길빕니다

동기산악회 두번째 등반인되 참석 ▤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