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서 일년을 시작할 때에는*♡ 하루를 시작할 때에는 '사랑'을 생각하세요. 오늘 하루 누구에게 내 사랑을 전할까 생각하세요. 하루가 끝날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오늘 한 일이 아니라 오늘 전한 사랑입니다. 일주일을 시작할 때는 '웃음'을 생각하세요....

동기의 슬픔을 같이하기위해 먼 거리를 마다하지않고 찾아주신 동기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오랫만에 어머님을 모시고 재래시장에 가보았습니다....장남의 몫인 설날 준비도 할겸.... 나이드신 노모의 손을 잡고 시장을 돌아보는데 아련히 어린시절이 더오르더군요. 어린시절에는 내가 어머니의 손을 잡고 시장을 졸졸졸 따라 다녔던 기억이 엊그제안데...

늦은감이 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정진영 동기의 슬픔에 대하여 동기의 한사람으로써 진심으로 위로를 보냅니다 아울러, 하루빨리 현실을 추스리시고 생업에 복귀 하시길 빕니다 성수가 먼길에도 불구하고 문상을 떠났다니 역시 대단하고 의...

정진영동기 모친상 문상다녀왔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10시가 다 되어가네요. 토요일 늦은밤 술자리에서 이선구동기에게 전화를 받고 일요일 아침 알고있는 동기들에게 문자메세지를 보냈는데 일부는 송신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수신을 못한 동기도 있더군요. ...

갑작스런 전화 한통~ 이 시간에 왠 전화 아~성수구나 휴일의 휴대전화는 거의 받지 않는 나였지만 혹시나해서 확인했더니 성수다 반가운 마음에 받았더니 진영이 어머니 부고 전화 거제에서 밤10시에 출발한단다 부랴~부랴~준비해서 상가에 도착했더니 뜻밖에 ...

동기야 반갑다. 점심식사후에 간단하게 적어본다. 먼저 고맙다, 왜나하면 우리홈페이지를 알고있는 동기한데 연락하여 전파하여 한사람 한사람 늘어가는 동기의모습이 너무고맙게 생각한다. 식사후엔 간단하게 적는다. 양해하고 요환아 쓰다쓴 소주한잔 할 날 ...

6월 3일 우리가 진해 육정문을 통과하던 날....! 6월 3일 오후...육정문을 지나 오리걸음을 시작으로 우루르 밀려가는 우리 동기들에게 바닷바람에 시뿌연 모래먼지가 사정없이 날려들어오고 다그치는 소대장들의 카랑카랑한 목소리에는 공포감마저 들었었다. ...

요즘 몇일 정말 과음하고 무리한것 같다. 지난 동기모임이후로 거의 격일간격으로 음주가무에 시달렸는데... 역시나 동기들과 함께하다보면 보면 시간가는줄 모른다. 은근히 몸상태도 걱정되고 해서 오늘은 미련없이 일찍 집으로 직행해서 다음을 위해 충전중...

게시판의 연합회 및 지역보고사항란에 가시면 동기회 회칙(안)이 올려져 있으니 검토하시고 많은 의견 주시기 바랍니다.

2006년 달력을 보며 동기모임날짜를 생각하다보니 우리가 입대한 날이 1981년 6월 3일인데 마침 2006년 6월 3일이 토요일이더군요. 그래서 전국의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모임 날짜를 6월 3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장소는 추후에 적절...

임영식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2006년 달력을 보며 동기모임날짜를 생각하다보니 : 우리가 입대한 날이 1981년 6월 3일인데 마침 : 2006년 6월 3일이 토요일이더군요. : : 그래서 전국의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 모임 날짜를 6월 3일로 하면 어떨...

혹시 동기중에 유인권동기를 알고있으면 전화번호 적어주면 고맙지 때는 2006년 1월 17일 오후 1시15분에 부산에 있는 황웅태동기와 전주에 있는 송영기동기가 사무실로 찾아왔다. 얼마만의 만남인가 ? 기억을 더듬어보니까 81년도 훈련을 마치고나서 처음으로...

1969년 퓰리처상 수상작 1969년 수상작 에드워드 T. 아담스 『사이공식처형』 1968년 2월 1일, 사이공 서부의 초론 지역에서 취재하고있던 AP통신사의 아담스는 손을 뒤로 묶인 남베트남 민족해방전선 간부가 사이공 정부군 해병대와 경찰에 체포되어 연행되고...

1994 수단의 굶주린소녀 케빈카터 아요드의 식량 센터로 가는 도중에 힘이 다해 무릎을 꿇고 엎드려 있는 소녀. 그 뒤로소녀의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독수리. 이 사진은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던 한편, 사진가의 윤리에 대한 논란이 일었다. 촬영하기...

내일 전주지역 동기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혹 인근에 게시거나 출장이나 업무등으로 전주지역에 오시는 동기들 있으면 같이 참석해서 회포를 풀어 봅시다. 저는 모임이 중복되어 조금 늦게 참석하겠습니다.

동기여러분 나는 그대들을 사랑합니다. 사랑하는 동기들이 있기때문에 행복합니다. 동기들이여 지난날의 모습을 상상해볼시랍니까? 젊은날의 시절은 어떻습니까? 누구를 위해서도 아니고, 비록 만남의 시간은 길지 아니하였으나 그누구보다도 끈끈한 전우애와 ...

새해 에는 돈 도많이 벌고 전주에 내려와서 막걸리나 한잔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