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전주 모임에 전원 참석하여 화기애애한 가운데 동기들의 건강한 모습과 자랑스런 해병대, 자랑스런 부사관 153기의 따듯한 정에 다시한번 감사하네...... 또 한부분은 이유야 어떻든 개인적으로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하네...... 언제나 우리 동기들 건...

어제 전주지역모임 열외 일명없이 전체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잘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술기운이 좀 빠지면....!

어제는 약속시간때문에 할말을 못하고 종결하고 2부로 넘긴점 미안하다. 회권동기는 운수사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조금만 고생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었다. 차량1대를 시작으로 현재는 2대를 운영하면서 목표3대까지 확장해 ...

오랜만에 동기애를 느끼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상다리가 부러지는 풍성한 음식이 아닐지라도 시끌벅적한 분위기의 많은이가 참석하지 못했 을지라도 우리에겐 귀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았 습니다. 진하디 진한 동기애의 참 의미를 느낄 수있는 단체의 모임이란 ...

내일 11일은 공지한 바와 같이 전북지역 동기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동산동에서 송영기회원 유사로 진행됩니다. 한분도 열외없이 참석바라며 혹 전주지역에 출장오시거나 볼일있으신 동기분들도.... 오시면 대환영입니다.

우리의 삶은 정말 고단한 것 같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희망을 안고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며 해병정신을 발휘하고 있다. 나와 정회권 동기는 삶의체험을 하기 위해 11/8. 12:10 경 전주역에서 만나 4.5톤 대형트럭에 몸을 실고 제주도를 출발했다. 남원-순천-...

명일 (11월10일,목요일) 거제도에서 거주하는 열혈남아 153기 동기들의 모임을 갖습니다. 비록4명에 불과하지만 추구하는 것이 한 맘인데 어중개비 40명이 부러우랴.. 거제도의 청정해역에서 불어오는 맑은 공기와 쐬주를 곁들어 마시면서 오랫만에 회포나 풀...

우리 동기들이 만나는 자리인데 4명이면 어쩌고 40명이면 어떠하리.... 주고받는 쐬주잔속에 동기들의 애정은 더욱 깊어만 간다.

접속시 초기화면이 잠시 뜨는것은.... 추후 초기화면 접속시 초기화면에 플래쉬를 이용한 멋진 동기회 대문을 만들기 위해 임시로 만들어 놓은 상태이니 이점 이용자들의 양해바라겠습니다.

동기명단에서 그동안 빠져 있었던 3소대 동기사진 일부를 금일 업로드 완료했습니다. 이로 인해 동기앨범에 있는 동기명단과 동기사진은 모두 올려 놓았습니다. 이름이나 사진에 오류나 정정이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관리자에게 연락주시거나 게시판을 통해 알...

오른 제주도 가기위해 기다리는 중이다. 제주도 출장가기전에 동기들하고 만났다. 박병배, 임영식이하고 만나서 슈퍼에서 가맥한잔하고 그 다음에 순대집가서 동기들 생각나서 한수언, 양학규동기 불러내서 지금까지 한잔 해따. 밤 12시에 회권이하고 출발한다...

나의 사랑하는 동기들아 오늘 한잔 빨었다. 참 흐믓허다 오늘은 다섯명의 동기가 갑자기 모여서 갑자기 빨었다. 술은 재밌게 먹자. 참 좋다...동기들 하고 먹은게... 낼 모레가 모임인디 또 빤다.

동기들이여 반갑습니다. 11월 동기모임을 송영기 유사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일시및 장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 ^^^^^^^^ 래 일시:11월11일 금요일 장소:동산동 오리집 시간:18:30분 많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래끓는 153기해병하사관(부사관)동기생 명단이 모두 올라올때까지 하루한번씩 열람하겠다.1명이 10명씩 수소문하여 하루빨리 올라올수있기를.

오늘 사무실에 놀러와 지독한 독수리타법이지만 글이라도 한줄 남기고 가는 수언이 동기... 잊지않고 들어와 좋은글 남기는 성환과 석복동기....고맙고 반갑다. 이곳 홈페이지는 우리 동기들이 함께 지키고 만들어 나가며 동기들의 만남과 옛 추억을 되돌아 볼...

글씨 뭘 빠지게 썼는데 왕창 날려 버렸네! 사랑 하는맘과 아껴 줄수있는 맘이 함께 하는것 그건바로 동지들이야! 인생은 클로즈업하면 비극 이지만 멀리서 보면 희극이데, 많이 웃으면 행복하고 많이 울면 불행하데 나는 우리 동지가 많이 웃었으면 참으로 좋...

한수언 입니다 사랑스런 대한민국 해병대 부사관 153기 여러분! 행복하고 즐겁게 삽시다 .

다음주경 거제도에만 사는 동기들의 "저녁먹기" 건을 예정하고 있음, 최성수,이철종,이광진,강석복 이상 4명, 본인들에겐 별도 통보 예정임. 혹시, 통영/삼천포/진주 등 거제도와 가까이에 사는 동기가 있다면 연락 및 수소문 바람. 강 석 복 011-9231-0348

강석복동기.....시간,장소 결정되면 연락바란다. 공지사항이나 초기화면에 올려놓을테니.... 이제 각 지역별로 동기모임이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하는것 같아 벌써부터 마음이 흐믓해진다.....!

3소대 사진 관련해서 저도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본인의 이름이 강성복이 아니라 강석복 임은 153기 역사에서도 증명 하오니 부디 수정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하에 계신 부친께서 노하실까 심히 걱정 되오니.. 담당자 동기님의 건승을 빌면서... 153기 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