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한다고 했는데 고생 많이 했고 이제 집에 돌아와서 집 단장좀 해야지 요즘 집이 영~ 부실해 ~ 동기들도 집 단장 하는데 같이 도와줘야지~

속리산에서 총회의를 마치고 이제야 찾아와 안녕 ,,!!! 사무국장을 비롯하여 여려 집행부 동기들의 노고를 치아하며, 년말연시 마무리 잘하시고 추운 겨울 몸 탈없이 조심들 하시게나,, 강원도 춘천이나 인제을 경유하여 가시는 동기들은 열락 주시기바람,,, ...

매일 같이 회사만 다니 다가 모처럼 나들이 한번 하려니 입을만 한 옷 한벌이 없어서 나는 대충 입고 가려니 집사람이 아우성이다 자기가 욕 먹는다나 그래서 수일전에 백화점에 들려서 속옷부터 한벌 사입고 하니 기분이 상쾌 하다 사실은 가기전에 그 옷을 ...

내일 12일(토) 13시에는 천안 퀸스웨딩홀에서 윤용한동기의 장남이 결혼을 합니다. 윤용환동기의 경사스러운 일에 동기여러분들께서 많이 축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동기회를 대표하여 내일 전주의 몇몇동기들과 함께 참석할 방침입니다.

해병대부사관153기서울,경기동기여러분 우천중에도 많이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특히 전주에서 바쁘신 중에도 격려차오신 총동기회 임영식사무국장님 중국에서 모임때문에 임시귀국하신 이선구동기 그리고 다음날까지 함께해주신 동기분들...

경북포항지회 2월정기모임 안내입니다. 이번 모임은 장대욱동기의 전역기념 행사를 함께할 예정이라고 하오니 동기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드립니다. 1. 일시 : 2007년 2월 24일(토) 18시 2. 장소 : 포항 오천 서문앞 구룡포횟집 3. 문의 : 김성환 ...

금번 현대자동차 파업과 관련 회사의 한종업원으로써 국민 그리고 우리동기님들에게 유감을 표합니다 노사가 원만하게 잘 되어야 하는데 항상 요란스럽고 씨끄럽게 온 국민을 염려하게 한 죄 현대자동차 한종업원으로써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개인의 힘이 너...

2007년 새해 첫글은 다른 동기들에게 양보하고 싶었는데 아직 등록된 글이 없어 부득이 제가 해 첫글을 올리게 됩니다. 많은 동기들에게 전화나 메세지를 통해 새해 인사를 주고 받았는데 다들 편안한 새해 아침 맞이하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모쪼록 밝아온 새...

년말 모임에 업무에 여러모로 정신 없이 보낸 한달이였습니다 한해을 보내며 되새겨 보면 어느해 보다도 행복 했던것 같습니다 어려운일 슬픈일 기쁜일 모두다 간직하고 나역시 그렇치만 종은 일만 기억에 남기고 나머지는 털고 가야겠지요 직장에서 사회에서 ...

금번 12월 2일 동기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 10월 21일 사망한 강신록동기의 미망인과 그 자제들의 어려운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즉석에서 성의껏 성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이날 동기들이 모금한 성금은 총 612,000원입니다. 경남부산울산지회동기들을 통...

마음은 달려가고 싶지만 할일이 많아서 참석은 하지못하고 글로서 대신합니다. 오늘은 독감예방접종을 아파트에서 3시까지 한다음 시골로 달려가 농사일을 해야합니다. 마음은 동기들한데 있지만 참석치못하는 마음을 헤아려 주길바라며 오늘 서울모임을 성황...

뜻하지 않게 장인산을 당하여 동기분들께 페를끼쳣읍니다 먼거리에도 마다하지않고 조문을 오신동기분들 너무나 감사하며 어떻게 보답을 해야할지 모르겟습니다 다시한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무국장님 8월달 부산 경남 울산 지역모임 창립일때 153기 임원진들께서 바쁘시지만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천구영회장님께서 멀지만 얼굴한번더 봅시다 지겨운 장마에 항상건강에 유의하시고 늘행복하세요 울산에서 김삼구...

포항 에 김명탁 입니다 댓글에 다른 동기 분은 잘생긴 인물사진이 뜨는데 잘못생겨지만 본인도 좀올려 주세요 국장님 부탁 해요

어제 저녁에 집에도착후 사우나갔다와서 쓰러졌읍니다 그래도 동기모임후 산행으로 기분은 최고였읍니다 기회와 여건이 닿으면 다음에 또 한번 산행을 할까 합니다

전주에서 송영기회장과 김남균동기와 함께 출발하기위해 약속장소로 나갈려고 합니다. 그런데 출발하려하니 갑자기 앞이 안보일정도로 소낙비가 내리는군요. 아산에서는 윤용한부회장이 우전하고 유인권, 한수언동기와 함께 조금전 포항으로 출발했다고 합니다...

어느덧 6월말입니다. 올해의 반절이 다 지나갔습니다. 정말 빨리가는 시간을 몸과 망므으로 느껴집니다. 전반기를 마감하는 말일이라 그런지 좀 바쁩니다.....그러나 홈페이지를 하루라도 빼먹을수는 없는 법 주말 김운섭소대장님의 사모님 빈소에는 유인권감...

동기여러분들의 많은 축하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열심히 노력하는 자세로 임하겠습니다. 더불어 다가오는 8월 2일에는 조촐하게나마 늦둥이 돌잔치를 우리 동기들을 위한 자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만나는 날까지 모두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