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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 https://www.haebyeong.com 현재 사용중인 해병대부사관 153기동기회 아이디를 그대로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Date2012.09.29 By관리자 Views28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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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독◀ 협조바랍니다.

    동기여러분! 6월 3일 모임을 준비중인 홈페이지 관리자 임영식입니다. 이제 6월 동기모임이 2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에 금주중에는 6월 3일 모임에 대한 모든 준비를 마무리할려고 하는데 동기 여러분들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먼저 모임에 참가하실분들...
    Date2006.05.22 By관리자 Views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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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기회비 및 송년모임 참가비 납부 ★

    해병대부사관 153기 동기여러분! 이제 송년모임도 얼마 남지 않았고 송년모임이 지나면 2006년의 마지막달을 보내고 다시 새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이미 공지하여 드린바와 같이 2006년도 동기회비 및 송년모임참가비는 11월 30일까지 납부하여 주시기를 당부...
    Date2006.11.24 By사무국장 Views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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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로그인이 안될때

    몇몇 동기들께서 우리 홈페이지 접속후 로그인이 안된다고 문의하시는 분들이 계서서 알려드립니다. 문제는 익스플러러 6..0의 보안문제가 강화되었기 때문입니다. 익스플로러 6.0을 쓰시고 계신분에 한해서 그런 현상이 발생되는데 문제는 쿠키때문인것으로 ...
    Date2006.12.20 By사무국장 Views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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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년모임 임시게시판 이용안내

    이제 송년모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에 동기여러분들이 송년모임에 대한 공지 및 안내사항등을 편리하게 이용, 검색하실수 있도록 송년모임 임시게시판을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송년모임 임시게시판은 홈페이지 초기접속시 상단메...
    Date2006.11.07 By사무국장 Views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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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너무좋은 당신 ~★

    ★~ 너무좋은 당신 ~★ 세상에 사람이 살면서 지극한 마음으로 사랑을 할 수 있다는것. 세상을 살아볼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당신의 이름을 가슴의 한자리에 두니 세상을 얻은듯-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그러나 지난날을 그리면 당신이 너무 안쓰러웠습니...
    Date2006.11.20 By김근식 Views5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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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VM이 설치 되지 않아서 알리미가 작동하지 않는 분들

    ☞ JVM이 설치 되지 않아서 알리미가 작동하지 않습니다. ☞ JVM을 설치해주세요 라는 메세지가 뜨시는 분들은 좌측 알리미의 스크롤바를 내려보면 아래와 같은 안내글이 나오는데 대부분 현재는 윈도우 XP를 사용하고 있으니 3번 WindowXP, 2003 => 설치의 설치...
    Date2008.03.18 By임영식 Views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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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하는 당신 ♡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기에 처음에는 당신 호기심에 가슴 설래였었고 시간이 지나올수록 내 마음을 조금씩 흔들어 놓았던 당신 안보이면 궁금해지고 허전하고 외로운 마음에 보고 싶어지고 비록 같이 지내지는 못하지만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내고 싶어지는 그...
    Date2006.11.03 By김근식 Views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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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이지만 마음과 생각이 통하여작은것에도 웃음을 나눌 수 있는소중한 사람들을 만날수 있으니 오늘 하루가 선물 입니다. 늘 실수로 이어지는 날들이지만 믿음과 애정이 가득하여어떤 일에도 변함없이 나를...
    Date2006.03.28 By이선구 Views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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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우리의 삶이 분주하고 여유가 없을지라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서. 자신의 일에 취하여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거나 세상이란 벽에 자신을 걸어놓고 불안에 빠져 있지 않게 하소서. 수많은 일들로 마음에 여유가 없을 때에도 사랑을 위하여 기도하게 하소...
    Date2006.12.08 By김근식 Views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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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구야 ! 나의 친구야 !

    친구야 ! 우리가 살아봐야 얼마나 살수있겠는가 바둥거리면서 살아간들 무엇이 남겠으며 불만과 비판으로 살아간들 무엇 하겠는가 그러면서도 우리는 남을 얼마나 비판하며 살아왔고 남으로부터 우리가 얼마나 많은 비판을 받았을지 생각해 보았는가 왜 "우리"...
    Date2006.11.20 By김근식 Views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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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까운 사이일수록 지켜야 할 것♬

    남과 허물없이 지낸다고 해서 너무 버릇없게 구는 사이가 되어서는 안 된다. 반짝이는 별은 사람 곁에 가까이 오지 않기 때문에 언제까지나 그 빛을 잃지 않는 법이다. 항상 얼굴을 맞대고 있으면 존경의 마음을 갖기가 어렵고, 자주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조...
    Date2006.11.30 By김근식 Views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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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아서 읽어서 느끼면 조~아.

    1.어진 아내는 지아비로 하여금 귀한 사람이 되게하고, 악한 아내는 지아비로 하여금 천한 사람이 되게한다. 2.오색(五色)은 사람으로 하여금 눈을 멀게 만들고, 오음(五音)은 사람으로 하여금 귀를 먹게 한다. 3.비천한 남자는 능욕을 당하면 ...
    Date2006.11.28 By  이연희 Views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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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구 자꾸 문자 보낼래? 이제 보내지 마라
    Date2006.10.14 By선구1 Views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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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때는 조선조 중기 쯤에 ... 임금 : "요즈믄 와그런지 기운도 업꼬 밤이 무서버~~~~~~~" 이말을 들은 눈치빠른 이조판서의 머리에 먼~가가 번쩍하능기있어 강원목사에게 급히 파발을 띄웠다. "임금님이 기력이 쇠하시니 해구신 2개를 구해서 한달 이내로 보내라...
    Date2006.06.23 By이선구 Views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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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愛蓮說(애연설)

    물이나 땅에서 자라는 풀과 나무의 꽃에는 정말로 사랑스러운 것들이 아주 많다. 진(晉)나라의 도연명(陶淵明)은 홀로 국화를 사랑하였고, 당(唐)나라 이래로 세상 사람들은 모란(牡丹)을 무척 사랑하지만, 나는 연꽃이 진흙 속에서 나왔으면서 물들지 않고, ...
    Date2006.11.26 By이연희 Views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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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강신록동기 성금모금관련

    금번 12월 2일 동기회 송년의 밤 행사에서는 지난 10월 21일 사망한 강신록동기의 미망인과 그 자제들의 어려운 현재 상황을 고려하여 즉석에서 성의껏 성금을 모금하였습니다. 이날 동기들이 모금한 성금은 총 612,000원입니다. 경남부산울산지회동기들을 통...
    Date2006.12.08 By사무국장 Views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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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故 윤양순동기

    故 윤양순동기 (2훈단 1소대)는 임관 후 2사단에 근무하다가 훈련중 사고로 순직하여 현재 대전 국립현충원에 잠들어 있습니다. 늦었지만 12월 3일 송년모임후에 찾아볼 예정입니다.
    Date2006.09.11 By사무국장 Views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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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故 주근원동기

    故 주근원동기(2훈단 5소대)는 임관후 1사단 7연대에 근무하다가 해안방어당시 수류탄사고로 순직 현재 대전국립현충원에 잠들어 있다고 합니다. 확인이 안되어 뒤늦게 동기들의 확인을 거쳐 알려드립니다. 역시 12월 3일 윤영순동기와 함께 찾아봐야 할 것 같...
    Date2006.09.12 By사무국장 Views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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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人이된 동기생들을 追念합시다

    동기생들 잘지내지요? 유수같은 세월로 금년 상반기도 한달남았고 유월은 호국보훈의달입니다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그리고 먼저가신 해병동기생들께 엄숙하게 추념합시다 지나간 일들을 돌이켜 생각하면은 먼저 故人이된 동기생들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다...
    Date2009.06.01 By김삼구 Views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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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湖水(호수)

    얼골 하나야 손바닥 둘로 폭 가릴수 있지만 보고 싶은 맘 호수만하니 눈감을 밖에 정지용의 시 호수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그리움과 간절한 마음을 호수에 비유함으로서 그리움을 더욱 간절하게 표현한 이시에서처럼 모두를 동기들 보고 싶은 마음이 호...
    Date2006.11.28 By임영식 Views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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