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박병배 전북전남지회 회장님께서 공지한 바와 같이 내일 8일(금)은 전북전남지회 9월 정기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전북전남지회 회원 여러분들께서는 한분도 빠짐없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혹 타지역 동기분들중 전주 인근에 오시는 동기들 있으시면...

맑고 깨끗한 강 깊은곳에 아빠 가시고기가 집을 지었어요! 강바닥의 진흙을 파내고, 물풀과 나뭇잎으로 아담하고 예쁜 집을 지었어요. 아빠가 지은 아담하고 예쁜집에서 아기 가시고기가 태어났어요 아기가 태어나자 아빠가시고기는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어요....

제5회 해병대혹서기마라톤대회 안내입니다. 현재 현역으로 복무중인 임재덕동기가 주최하는 대회라고 하니 주위의 마라톤동호인들께 적극 홍보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회명 제5회 해병대 혹서기 마라톤 대표자명 임재덕 E-mail cafe.daum.net/maraton50...

사랑하고 존경하는 해병대동기들 다들 안녕들 하신지!!!!! 몇일후면 우리 고유의 명절 설이네. 떡국 많이먹고 (나이는 먹지말고) 행복한 시간들 되었으면 하네. 손수 벤쓰끌고 고향가는 동기님들 특히 운전조심조심해서 잘 다녀오고 행복 가득가득 담아오시길....

암튼 우리 153기 동기들은 올 한해도 건강들 하시고 바라시는 모든소망 이루시고 대~~~박 나시길.... 홧~~~팅

동기앨범에 사진올렸습니다. 어제 최정환동기가 사진 몇장 가지고 와 스케닝해서 올렸습니다. 특히 진해훈련소 2중대 1소대(하상곤소대장) 수료기념사진이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이제 2장만 더 찾으면 되는데~~~

해병대에는 순검처럼 고유한 전통이나 특징적인 물품이 몇몇 남아있다. 타군출신들이 잘 모르는 ‘해병대만의 것’과 ‘해병대만이 부르는 그 명칭’을 소개한다 (명칭은 실제 부르는 원음에 가깝게 표기). ●쎄무워카-소재가 스웨이드로 만들어진 전투화. 상륙전과...

석복아 요즘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내용이라 올렸는데 마음이 편하지 못하였다면 미안하네. 나는 단지 재미있으라고 올린건데 특정정당을 비방할마음도 없고 지역정서에 맞는 당을 지지도 하지안네 마음알아주기 바라네. 오해가 풀리면 댓글달아라.

경북포항지회 1월모임안내입니다. 1. 일시 : 1월30일(화) 18시 30분 2. 장소 : 포항시 용덕사거리 대궁반점 이상입니다.

현재 황웅태, 유인권동기가 전주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진영, 김세주, 박병안동기가 오기로 했고 인천의 임규식동기도 출발했다고 합니다.

금일 동기회비 납부확인 고광용동기께서 동기회 가입비와 2006년, 2007년 동기회비(연회비)를 납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자년의 첫주말....동기여러분...그리고 가족들 잘들 지내고 계시겠지요? 어제 토요일에는 대전에 사는 후배의 아들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후배 왈.....형님도 아직 안늦었으니....어쩌고 하면서 축하하러 온 선배를 약올리는데... 뭐 저라고 만들라면 못 ...

동기여러분들의 관심 덕분에 모임 잘치루었습니다. 이번 전남북지회 신년모임은 임영식동기의 유사로 목포의 김남수,이맹종동기를 비롯하여 송영기,임종우,한수언,최정환,이연희,박병배,김남균,양학규,채규정동기가 참석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국장 걱정이 많으리라 생각드네 아무튼 빠른 케유를 비네 ,모임적정은 조금들쓰고 부인에게 신경좀 더 써주시게 늘어서 구박 받지말고 말일세,, 멀리서 도음도못주고 미안할세,

카운트다운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내일모레면 다들 만날수 있겠군요. 모임이 다가오니 이것 저것 준비하는것도 실감이 납니다. 어제는 인천의 한철희동기 부고를 접했는데 부득이 다녀오지 못해 좀 아쉽습니다. 평소 한철희동기와 가까이 지낸 몇몇 동기들이...

안녕하세요 전임회장 부인 최옥란인사드립니다 ~~꾸벅 이번 전주모임에 함께 만나뵙게 되어서 정말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지난 모임엔 개인적인 피치못할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했는데 많은분들이 이해해 주시고 따뜻하게 맞아 주셔서 고마웠고 어색함보다는 가...

“당신이 무언가를 절실하게 원한다면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지난해 9월18일 미국 카네기멜론대의 랜디 포시 교수가 강연을 하기 위해 학생과 동료교수 등 400여명의 청중 앞에 나타났다. ’어릴 적 꿈을 진짜로 이루기’라는 주제의 강연은 포시 교수의 췌장 CT...

오늘이 초복인대 동기들은 복달이 잘했는지 초복을 잘지내야 한여름을 잘보낸다하니 동기들은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먹어야지

부산에서부터 전주까지....그리고 전주에 와서도 악악악하다가 목이 쉬어버렸습니다. 좀처럼 목이 쉽게 풀릴것 같지는 않습니다. 악악악하다가 목은 쉬었고 말할때마다 목이 아퍼오니 훈련소시절 악악악대던게 생각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