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중인 6월 3일 모임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현재 모임장소는 포항의 청룡회관을 검토중에 있습니다. 포항의 동기들과 논의중에 있으며 조만간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일정을 공지토록 할 예정입니다. 동기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6월 3일 모임에 참석하시는 분들은 오실때 가지고 계신 사진중에 동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나 훈련소시절 사진, 진해에서 찍은 소대별 단체사진을 가지고 계신분은 가져오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특히 진해 소대별사진은 현재 6장중 2장(2중대 2소대, 3중대 1소...

6월 3일 모임 먼거리에서 이동하시는 동기들이 많이 있는 관계로 각 지역에서 출발하시는 동기들은 필히 시간을 엄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시작시간은 오후 6시부터입니다. 회의시작 15분전까지는 청룡회관에 도착할 수 있도록 시간에 맞게 여유있게 출발...

우리 해병대부사관 153기동기들의 입대25주년 기념모임인 6월 3일 모임에 부부동반하셔서 참가하실 분들은 숙소 예약 및 기타 문제등으로 필히 관리자에게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기들아 6월 3일 포항에서 보자! 전주에서 동기들과 함께 가마!

2006년 달력을 보며 동기모임날짜를 생각하다보니 우리가 입대한 날이 1981년 6월 3일인데 마침 2006년 6월 3일이 토요일이더군요. 그래서 전국의 동기들이 한자리에 모일수 있는 모임 날짜를 6월 3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장소는 추후에 적절...

6월 29일 동기회비 납부자입니다. 금일 박병안(대전), 신호철(천안)동기가 동기회비를 납부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6월2일 행사의 원할한 진행을 위하여 이번행사에는 45인승 대형버스 2대를 전남북지회와 경남,경북지회와 협조하여 운행할 예정입니다. 전남북지회는 버스이동이 확정되어 예약이 완료된 상태고 경남북지회는 4월 모임시에 확정하여 시행할 예정입니다. 운행예...

금일 조연호(구례)동기께서 동기회비납부를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말일도 지나고 좀 한가해지시면 아직 동기회비 납부하지 않으신 동기분들 동기회비 납부 서둘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 역 참 석 자 명 단 비 고 서울경기지역 서울 천구영, 이선구, 김춘보, 강윤순, 김현태, 박영주,유승호,정진영, 김근식(부),정순채(부),장두익,양희윤 이동차량준비중 경기 임규식, 조현호, 조연호동기 차량으로 이동 전북전남지역 전주 박병배, 송영기, 한...

지 역 참 석 자 명 단 비 고 서울경기지역 서울 천구영, 이선구, 김춘보, 강윤순, 김현태, 박영주,유승호,정진영, 김근식(예) 지난 서울모임에서 파악된 인원이고 추가참석자가 있을것 같습니다. 경기 임규식, 조현호, 조연호동기 차량으로 이동 전북전남지역 ...

입대25주년 맞이하여 6월3일모임 준비한다고 벌써 마음이 설레는구나. 벌써 25년전이었지. 조그만손가방하나 들고 혼자 진해내려가 탑산에 올라 시가지구경 한번하고 6정문에서 까랑까랑한 목소리듣던 일이 엊거제 같은데 벌써 25년이흘렀다니....... 빨리모여...

7월1일 이후 현재까지동기회비 완납현황입니다. 전체완납자 현황은 공지사항에 공지되어 있습니다. 동기회비는 가입비 30,000원,연회비 50,000원입니다. 추가 입금하신 동기(황규인 20,000원, 전용석20,000원)의 잔액은 찬조금으로 정리토록 하겠습니다. 30,00...

7월 4일 "이중환" 명의로 조흥은행에서 30,000원 입금하신분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초복입니다. 삼계탕은 한 그릇 씩 드셨는지요? 7월 무더위 속에 장마가 시작되어 지루함을 느끼는 여름입니다. 쉽게 지치고 게을러지기 쉬운 이 때 적당한 운동과 휴식 등을 통하여 밝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153...

강원도 춘천시 동면 만천리 한일 유엔아이 아파트 옆 중화요리 용왕성 택시 타고 만천리 용왕성 가자고 하면 됨.

예정대로 8월24일(일) 구미 금오산 산행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당일 금오산입구 매표소에서 10시에 집결하여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날 토요일에 구미에 도착하시는 분들은 사전연락주시면 숙소를 준비토록하겠습니다. 더불어 당일 산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이제 벌써 9월입니다. 아직 가을을 논하기는 이른감이 있지만 만곡이 무르익는 다는 백로가 머지 않았으니 무더웠던 한여름밤의 끈적거림은 이제 다 잊어도 될 것 같습니다. 새벽에 느껴지는 이불의 유혹도 가을이 왔음을 실감나게 하고 햇볕이 따스하게 느껴...

▶ 금일 현재(8월14일 12시)까지 정기총회 참가를 통보해온 동기명단입니다. 전국에서 많은 동기들과 가족들이 모이는 관계로 예약 및 계획수립을 통한 효율적인 행사 준비를 위하여 8월31일까지 참가여부 및 인원을 사무국장에게 통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