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스페셜 2009년 11월 15일 방영 - 해병대에는 타군에 비해 자신을 상징하는 구호가 유난히 많다. 해병 혼, 해병정신, 귀신 잡는 해병, 그리고 국가전략기동군까지. “작지만 강한 군대”라는 자부심과 성취동기가 매우 높은 해병대는 해군과 함께 전략적으로 가장 취약한 지역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부대이다. 적정수준의 상륙 전력을 보유한다는 자체만으로도 전략적 가치와 억제효과를 충분히 가지고 있으며, 신속 대응 군으로서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해병대. 현재 미국을 비롯한 대다수의 국가가 전투부대와 지원부대를 경량화, 기동화한 부대로 재편해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통일을 위한 군의 역할, 한국의 국제적 참여확대, 한국군의 위상 등을 고려해야 하는 시점이 왔다. 창설 60년을 맞은 해병대는 지금 어떠한 상황이며 어떤 미래전략을 갖고 있는 것일까?
해병대 제1회 종합체육대회
상륙해안에서 비치매트작업중인 해안개척대대원들
1980년대초 벽암지 유격교육대 산악훈련의 추억속으로
22기습특공대대와 부대정문의 기습특공용 구형보트
조석별과업 - 구보
상륙해안에 접안한 LST에서 상륙하는 23대대 본부중대원들
해병대 국가전략기동부대의 조건 (완)
대한의 무궁화! 6.25 참전 제주 여성해병전우회
해병대 정신을 봉사로 잇는다! 무적해병! 수원권선해병전우회
다시보는 배달의기수 - 해병의 첫걸음(1970년)
다시보는 배달의기수 - 달린다 해병
대한민국해병대와 상륙작전
대한민국해병대 그 전통과 위대한 역사
Mr.빈의 무적해병 거듭나기-2009 국군방송창작영상물 공모전 우수상
해병 6여단 장병들도 해상과 해안에서 IBS로 실종자 수색
천안함 침몰후 수색작전에 분주한 해병대원들
해병대가 있어 행복한 백령도
해병대 바탕화면 - 컴퓨터 바탕화면을 바꿔 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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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말 완전무장강하前 사진
상륙해안에 접안한 LST에서 상륙하는 23대대 본부중대원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