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   해병대는 부사관 317기 수료식 및 임관식이 19일 오후 해병대 교육훈련단 내 상승관에서 해병대부사령관을 비롯한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임관자 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사진=해병대 제공)/강진구기자 dr.kang@newsis.com


▶ 해병대 부사관 수료·임관식
    해병대교육훈련단은 19일 교육훈련단 상승관에서 해병대 부사관(317기) 114명에 대한 수료 및 임관식을 가졌다.

임관한 부사관들은 지난 3월10일 입영해 14주간 강도높은 훈련과 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군인정신과 리더십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임관식에서 이민석(22) 하사가 해군참모총장상을, 장용훈(28) 하사가 해병대사령관상을, 이치선(22) 하사가 교육훈련단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교육훈련단측은 부사관 가운데 전역 후 재입대했거나 해병대원에서 부사관으로 신분전환자가 25명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했고 1회 이상 부사관 지원경험자도 80%에 달하는 등 군인들 사이에 해병대 부사관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