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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7.185) 조회 수 8417 추천 수 10 댓글 7

















||0||0임종수 소대장님기사



  • profile
    최정환 2009.10.17 11:20 (*.85.181.2)
    얼굴이 전혀 변하지않고 좋아보입니다
    지금도 귓가에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거같내요
  • ?
    장봉률 2009.10.19 09:05 (*.80.70.177)
    그리운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참 좋습니다.
  • ?
    채규정 2009.10.20 13:50 (*.87.157.242)
    독종 소대장
    장하도다 자랑스럽도다
    임종수원사 아자아자화이팅
  • profile
    김명탁 2009.10.21 18:56 (*.81.134.138)
    훈련소시절 에는 아주 엣덴 얼굴이였느데
    세월의 흐름을 막을수가 없는건 같네 ~~하긴 우리도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 누굴 탓하겠나~~우리소대장 님이였느데
    보고 싶슴니다~~?
  • ?
    155기 김인수 2009.10.29 17:02 (*.35.137.75)
    작은 키에 쩌렁쩌렁한 목소리......
    포스가 느껴집니다.
    필씅!!
  • ?
    155기 2009.10.29 17:07 (*.35.137.75)
    선배님들 반갑습니다.....필승!!
    위에 김명탁 반장님...........................
    어떻게 변했을까 몹시 궁금합니다.
    이번 다가오는 11월21일 토요일날 서울에서 봐야죠...
    방금 김문환 반장님 하고 통화 했네요.
    김완규 반장님은 어디서 뭐합니까?
    박희문....송영기....또 어떤 반장님이 계셨더라......
    우리 153기 선배님들 건강들 하십시요...........................필씅!!!!!!!!!!!!!!!!!!!!!!!!!!!
  • ?
    장영대 2009.11.22 21:42 (*.54.242.229)
    소대장님 그시절 그모습 그대로 이시네요 ----건강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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