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보기 search

(*.247.75.75) 조회 수 7354 추천 수 23 댓글 0



||0||0여성의 섬세함으로 귀신잡는 해병 지휘”

해병대1사단 김윤전 대위 첫 전투부대 중대장

해병대가 여군 장교를 선발한 후 5년여 만에 최초로 전투부대 여군 중대장을 배출했다. 주인공은 해병대1사단 2연대 본부중대장 김윤전(32·사후96기) 대위.

김대위는 2001년 해병대 최초의 여군 장교로 임관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김대위는 교육훈련단 장교교육대 소대장, 인사근무장교, 해병대2사단 대대참모를 거쳐 올해 2006-2기 고군반을 수료했다.

지난 9월 해병대1사단으로 전입해 앞으로 1년 6개월간 본부중대장으로서의 중책을 수행하게 됐다. 생후 17개월 된 아들의 어머니이기도 한 김대위는 중대원들을 이끄는 지휘관으로, 군인 남편을 내조하는 아내로, 어머니로 1인 3역을 충실히 해 내고 있다.

남편 김갑주(32·해사52기) 대위 역시 해병대2사단에서 근무하며 부대 업무에 관한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든든한 전우가 되고 있다. 김대위는 “‘최초’라는 말에 부담이 크지만 여군만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지휘통솔에 효과적으로 접목하겠다”며 “전투력 강한 중대,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중대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 해병대 항공단 창설캠페인

  2. No Image 31Oct
    by 박병배
    2006/10/31 by 박병배
    Views 6171 

    `06년 해병대 기능군무원 특별채용 공고

  3. 해병대 김윤전 대위 첫 여군 전투부대 중대장

  4. 한국군 단독 첫 사단규모 상륙훈련 오늘부터

  5. 1사단 헬기 장비인양시범

  6. 해병대위탁훈련을 마치고 - 국정원유격훈련

  7. 해병대 2사단, M48 전차(M48A3K)의 여러모습

  8. 시민의 생명 구한 믿음직한 해병대

  9. 언제 어디든 임무100% 수행 - 2사단 12대대

  10. No Image 24Sep
    by 임영식
    2006/09/24 by 임영식
    Views 6866 

    귀신 잡던 해병, 기업 키우는 일꾼

  11. No Image 22Sep
    by 임영식
    2006/09/22 by 임영식
    Views 7294 

    휴대용 미스트랄·재브린 실사격

  12. No Image 13Sep
    by 임영식
    2006/09/13 by 임영식
    Views 6978 

    귀신잡는 父子…SKC 최신원회장 아들도 해병대 입대

  13. 미스트랄

  14. 발칸

  15. No Image 12Sep
    by 임영식
    2006/09/12 by 임영식
    Views 20388 

    독도방어 특수부대 창설해야[함상토론회] -해병대 기동타격대 QRF

  16. 해병대부사관 300기 탄생

  17. No Image 06Sep
    by 임영식
    2006/09/06 by 임영식
    Views 7006 

    제6회`제주`해병의`날에`즈음하여

  18. 귀신잡던 해병, 백악관 앞서 고엽제 시위

  19. 서해 북방 5개 도서중 막내 섬 ‘우도’

  20. No Image 09Aug
    by 관리자
    2006/08/09 by 관리자
    Views 6899 

    귀신잡는 해병, 통영상륙작전 재현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Next
/ 27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