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은 해병 - 인천 상륙작전을 감행한 강대식 분대의 대원들은 북진하면서 자신들의 고향을 거친다. 고향에는 전쟁이 남기고 간 아픈 사연들이 뒹굴고 있다. 인민군에 붙잡혀 자신의 전 가족이 죽기도 하고 이념 대립으로 인해 형제끼리 적군이 되기도 한다. 정원주 삼조와 안형민 삼조의 마을에서 각각의 사연을 가진 분대원들과 마을 사람들은 포위해 오는 중공군에게 죽임을 당해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 된다. 그러나 안형민 삼조 만은 살아 남아 애인인 간호장교의 품으로 돌아간다.
2010.03.11 00:57
돌아오지 않은 해병
(*.32.142.224) 조회 수 7987 추천 수 3 댓글 0
||0||0
-
해병대 2사단, M48 전차(M48A3K)의 여러모습
-
“내년 해병대 60돌… 또다른 60년 준비해야”
-
1인시위 고엽제 환자 국회앞에서 자살
-
사랑 실천하는 해병대 장병 눈길 - 임종수소대장이야기
-
2009년도 해병대부사관 및 병 모집계획
-
돌아오지 않은 해병
-
귀신잡는 해병대 '태권도도 1등'
-
해상강하
-
통영 미륵산 '해병대상륙작전 전망대' 설치
-
토우사격훈련중인 해병대원
-
키리졸브 - 한미해병 시가지전투와 유격훈련
-
우리는 해병이다 (1972년 칼라, 부제 : 무적의 해병)
-
해병대관련 배달의기수 모음 "믿어운해병"외 9편
-
국방홍보원 홍보대사 위촉식-김흥국, 이정 해병대 선후배
-
해병대의장대 원주 2009 관악페스티발
-
서해5도 해병 감축 철회할 듯
-
해병대 모병광고영상
-
시민의 생명 구한 믿음직한 해병대
-
해병대 수색대원들은 물속에서 뭘 보고 방향을 찾아 갈까?
-
2009년 전국대학 ROTC 해병대장교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