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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인일보=김범준기자]천안함 침몰 14일째인 8일 오후 인천 백령도 장촌포 해병대 구조 지휘본부 앞에서 작전중인 해병대원들이 백령도 부녀회 자원봉사자들이 전달한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하고 있다. 해병대원들은 천안함 침몰 사고 직후부터 2주 가까이 하루 두 차례씩, 총 5~6시간 동안 바다 위에서 실종자와 부유물 탐색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간식은 이처럼 고생하는 장병들을 위해 인근 지역의 '사곶부녀회'가 준비했다.
 

 



6일 오전 백령도 장촌포구 현장지휘소에서 해병대원들이 해상수색에 투입되기에 앞서 아침 체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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