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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교육훈련단 입구>

“해병대 장래는 이곳에서 시작된다.” 이와 같은 문구처럼 무적해병이 되기 위해서는 장교, 부사관, 병 구분 없이 모두 처음으로 거쳐야 하는 곳이 바로 교육훈련단 이다.

  

<신병 교육일정표>

입대 후, 가입소 기간을 뺀 나머지 정예해병으로 만들어지기 위한 6주차 훈련을 받게 된다.

위의 계획표에 따라서 1주차에는 “군 기본자세 확립”을 목표로 군인복무규율, 제식훈련, 경계, 사격술, 안보교육 등 대한민국 군인으로써 필요한 교육을 받게된다.

2주차는 “해병대 정신 함양”에 목표를 두고 교육을 한다. 지난 역사간 해병대가 이룩한 자랑스러운 업적 및 전사를 배우고 KAVV(상륙돌격장갑차), IBS(고무보트)기초훈련을 실시하여 1950년 9월 15일에 있었던 해병 선배님들의 인천상륙작전을 몸소 실천해보는 시간이다.

3주차는 “개인화기 사격술”에 중점을 두고 교육훈련을 한다. 1,2주차때 K-2라는 소총을 매일 눈으로 보고 만지는 시간을 가졌다면 이번 3주차때는 K-2를 이용한 사격을 하게된다. 최초 영점사격부터 시작하여 연습사격, 주간기록사격, 야간기록사격 순으로 실시하게 되는데 여기서 특등사수(주간 18발이상, 야간 9발이상)가 되면 포상의 기회가 주어진다.

사격 외에도 게임으로만 접해왔던 수류탄투척훈련을 통해 수류탄의 무서움과 파괴력을 알게 될 것이다.

4주차는 “전투체력훈련”에 중점을 두고 훈련한다. 양포종합훈련(행군, 화생방, 유격, 공용화기사격, 야전숙영 및 취사)을 하게되는데 훈련소기간중 가장 힘든 훈련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이다. 이 훈련이 끝나고 부대에 복귀하면 컴퓨터를 이용한 공개부대배치를 실시하여 공정한 부대배치가 이루어진다.

5주차는 “극기주훈련”이다. 말 그대로 극한 환경속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는 강한 해병을 만들기 위한 주차이다. 식사량을 반으로 줄이고, 각개-침투훈련, 천자봉 행군, 길이 5m, 무게 300kg가 넘는 목봉훈련 등을 통해 나 자신의 가능성과 “나를 위해”가 아닌 “내가 먼저 동기를 위해”라는 끈끈한 동기애를 가질 수 있다. 5주차 과정을 마치면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해병대의 상징 “빨간명찰”을 교육대장님께서 직접수여하게 된다.

6주차는 “기초전술훈련 완성”을 중점으로 훈련을 한다. 1주차 때부터 5주차 때까지 교육받은 내용들을 토대로 교육사열을 실시하여 기본적은 전투훈련능력을 완성시키게 된다. 이 뿐만 아니라 실무부대와 연계된 생활 교육을 받고 있다.

수료식을 마지막으로 드디어 자랑스럽고 강인한 해병대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전투수영>


 <KAAV 탑승훈련> 

 


  <공수기초>



  <개인화기 사격>


  <순검>


 <침투훈련>


  <수류탄투척훈련>

 
  


양포종합훈련중 - <야전숙영지, 화생방훈련>


  <IBS 기초>


 


  <유격>


 <진해 해병대 발상탑>


  <격투봉>




 
 <천자봉>

 
 <시가지전투훈련>


<해병혼의 상징 천자봉>

 
 <빨간명찰수여식>


<교육훈련단 수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