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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는 최근 2박 3일간 교육훈련단에서 사령부와 1, 2사단 등 각급 부대 부사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병대 부사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시대 변화에 따른 부사관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모색하고 부대 관리의 핵심으로서 공감대를 형성하며 부사관단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참석자들은 진급제도 개선, 인력 적체 해소 방안, 우수 부사관 획득 방안 등 피부에 와 닿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 분임 토의, 주제 발표 등에서 시종일관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해병대 주임원사 송영근(해병대 부사관75기) 원사를 비롯한 워크숍 참석자들은 “발전된 해병대를 만드는 데 부사관들의 책임이 막중하다는 것을 인식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면서 “해병대 변화와 혁신의 주체로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마음가짐으로 실천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2006.01.26 김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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