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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1111기 716명 배출…'미래 해병 양성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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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 관리자 | 1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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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 앞주머니에 붙였던 앵카와 구형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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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 관리자 | 13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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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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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95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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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감독의 해병대, 김흥국 - 내 인생의 스승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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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0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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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훈련중인 유격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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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관리자 | 87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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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로 배치병력....대기중, 복귀중인 해병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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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 관리자 | 9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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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까치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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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7 | 관리자 | 8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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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가 있어 행복한 백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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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 관리자 | 9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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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6여단 장병들도 해상과 해안에서 IBS로 실종자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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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 관리자 | 92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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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해병대 그 전통과 위대한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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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 관리자 | 70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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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해안에 접안한 LST에서 상륙하는 23대대 본부중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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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 관리자 | 9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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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습특공대대와 부대정문의 기습특공용 구형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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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1 | 관리자 | 88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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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륙해안에서 비치매트작업중인 해안개척대대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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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 관리자 | 73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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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제1회 종합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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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관리자 | 7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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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우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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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 관리자 | 7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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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특수수색교육대 교육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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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 관리자 | 13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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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 부비트랩에 당하는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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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4 | 관리자 | 8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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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해병대 / 시 - 정채호(19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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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 임영식 | 9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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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釜馬)민주항쟁 투입 해병대의 ‘아름다운 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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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7 | 관리자 | 94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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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단에 배치되어있는 K-9 자주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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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9 | 관리자 | 116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