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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특수수색대의 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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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9 | 관리자 | 11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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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담배 잡는 해병대" 해병대 1사단 금연운동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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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 관리자 | 1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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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 1111기 716명 배출…'미래 해병 양성 원년'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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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0 | 관리자 | 1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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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복 앞주머니에 붙였던 앵카와 구형철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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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2 | 관리자 | 13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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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장기이식한 두 해병 '훈훈한 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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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110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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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월성침투 무장간첩섬멸 관련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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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1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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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 |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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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관리자 | 9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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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516과 해병대, 516과 해병2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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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4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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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해체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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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1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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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 |
1973년 국군의 날 행사의 불행한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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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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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
해병대사령부 재창설비화 - 해병대의 전통과 비화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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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0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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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감독의 해병대, 김흥국 - 내 인생의 스승 해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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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08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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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 |
해병대관련 그림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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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9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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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태극무공훈장과 이인호소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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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10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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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
1960년대 중반의 상륙훈련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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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9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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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월남전 공모사진 당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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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9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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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
대한민국 해병대 - 그 필승의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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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9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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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군인 등의 특수근무수당 및 위험근무수당에 관한 규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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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3 | 운영자 | 24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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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 |
쏟아지는 총탄에 멈춘 기관차… 장단역 시간도 거기서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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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관리자 | 77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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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부사관(하사관) 월급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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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4 | 관리자 | 4058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