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al navigaion menu / 글로벌 네비게이션 메뉴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해병대 ‘전승 결의의 달’ 추진 : BBS_201303310420269960.jpg 해병대2사단 장병들이 지난달 15일 작전지역에서 적 국지도발 대비 종합훈련을 하고 있다. 해병대는 4월을 전승결의의 달로 지정,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박흥배 기자

 

 

 해병대가 창설(1949년 4월 15일) 64주년을 맞아 장병 전투의지를 고양하고, 일전불사(一戰不辭) 각오를 다지는 ‘전승 결의의 달’을 추진한다.

 해병대사령부 관계관은 31일 “해병대와 서북도서방위사령부는 적 도발위협이 증가하는 상황 속에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4월 한 달을 전승 결의의 달로 지정했다”며 “장병 정신무장 강화, 전투임무 위주 실전적 교육훈련, 대국민 보훈행사 및 찾아가는 안보교육 등을 병행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신무장 ‘팍팍’…출동준비 끝

 해병대는 4월을 군 기강 확립 특별 강조 기간으로 설정해 안정적 부대 관리를 통한 전투력 향상에 집중한다. 예하 전 부대에는 이호연(중장) 사령관 명의의 전의 고양 서신을 시달하고, 전투의지를 다지는 현수막을 제작·게시한다.

또 전투구호 제창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고 연평도 포격전투 참전 장병 수기집을 활용한 일일 전의 고양 교육 및 영상물 시청, 중대 단위 전투결의 발표대회 등을 시행한다.

 해병대 창설 64주년을 기념하는 ‘해병대의 날’은 예비역과 함께 완벽한 안보태세를 확립하고, 국가안보 최선봉에 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결집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훈련 또 훈련…전투준비 완료

 해병대·서방사는 4월 첫째 주에 국방전비태세 검열을 받는다. 이를 통해 부대 기능·유형별 임무수행체계와 대응 시스템을 확인하는 등 전투준비태세를 점검할 방침이다.

 1사단은 유사시 신속한 증원을 위해 출동태세를 점검하고, 한반도 전역에서 작전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제주도와 경기도 포천 일대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해병대 전 부대 역시 부대별 계획에 따라 불시 대피훈련, 화생방 방호훈련, 전투진지 점령 및 전술무장 행군 등을 전개한다.

 서북도서에서는 적 도발에 대비한 불시 상황조치 훈련과 거점 점령훈련을 1일 1회 이상 시행하고, 공중·해상사격도 지속 이뤄질 예정이다.

미 해병대와 함께하는 상륙훈련, 전술훈련, 기계화부대 실기동 사격 등 연합훈련도 4회나 열린다. 최전방 부대에서 미 해병대와 전술토의를 하고 적 도발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도 모색한다.

 ▶신뢰·사랑받는 해병대 확립

 해병대는 국민 안보의식 고취에도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대대장 이상 지휘관은 지역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령 이상 장교는 출신 모교를 방문하는 ‘찾아가는 안보교육’을 적극적으로 시행한다.

 백령도 6여단은 국가유공자의 편안한 안식처 마련을 위해 300여 평의 부지를 무상 제공, 4월 중 나라사랑 보금자리를 완공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

 해병대는 또 4월 한 달 동안 자발적 모금 운동을 벌여 ‘안보장학금’을 마련, 서북도서에서 학업에 정진하는 청소년들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국민과 함께하는 해병대 구현을 위해 장기기증 서약, 헌혈운동, 환경정화, 소외계층·불우이웃 돕기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병대 관계관은 “해병대는 전투준비태세를 철저히 유지한 가운데 전승 결의의 달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싸우면 반드시 이기는 강한 군대, 국민에게 신뢰받는 믿음직한 해병대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윤병노기자>

 
번호 제목 닉네임 조회 등록일
36 해병대, 도솔산지구 전승 62주년 기념식 파일
[레벨:7]관리자
8569 2013-06-17
35 연평면사무소·해병대 자매결연 협약 파일
[레벨:7]관리자
8582 2013-06-10
34 해병대1사단 상장대대, 고강도 전술종합훈련- 전천후 상륙기동부대 면모 과시 파일
[레벨:7]관리자
12724 2013-06-04
33 해병대 연평부대, 실전적 합동 도서방어훈련
[레벨:7]관리자
9810 2013-06-04
32 성남시, 해병대전우회와 함께 연평도 전적지 안보현장 견학 파일
[레벨:7]관리자
9543 2013-06-04
31 해병대1사단·해군6전단 주한미군 무적캠프 장병 7천여명 농가일손 돕기 파일
[레벨:7]관리자
7746 2013-06-04
30 도솔산 전적문화제 행사일정표 파일
[레벨:7]관리자
6368 2013-06-04
29 해병대2사단 장병 김포·강화서 구슬땀… “역시 국민의 군대” 파일
[레벨:7]관리자
6579 2013-05-27
28 해군제방사, 2200여 명 장병 투입 일손 부족 마늘 재배농가서 ‘구슬땀’ 파일
[레벨:7]관리자
6839 2013-05-27
27 해군작전사, 한미연합 상륙훈련 사후검토회의
[레벨:7]관리자
7529 2013-05-27
26 한·미 해병대, 포항서 연합 상륙훈련
[레벨:7]관리자
5518 2013-04-29
25 해병대·서방사, 국방전비태세검열…신속·정확·응징능력 검증
[레벨:7]관리자
6344 2013-04-04
Selected “싸우면 반드시 이긴다”…해병대 ‘전승 결의의 달’ 추진
[레벨:7]관리자
4894 2013-04-04
23 해병대, ‘연평도 포격 도발’ 2주년 행사 개최 파일
[레벨:7]관리자
7938 2012-11-13
22 해병대1사단, 근접건물지역 전투사격훈련 시범 파일
[레벨:7]관리자
8009 2012-11-13
21 어려운 이웃과 나누는 ‘情’ 파일
[레벨:7]관리자
8949 2012-10-22
20 해병대, 장단·사천강지구전투 60주년 전승행사
[레벨:7]관리자
8510 2012-10-22
19 해병대 9월초 독도상륙훈련 파일
[레벨:7]관리자
9519 2012-08-18
18 해병 아닌 해병대로 불러주세요!
관리자
9905 2010-04-30
17 해병대 행동강령 파일
관리자
11444 2010-04-13
Tag List

해병대소식

로그인

로그인폼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