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축년 새해 동기산악회 첫산행에 동참해주신 동기들 감사하고 수고했어요 거제 최성수 부울경 동기회장. 진해 임용식동기. 전주 임영식 사무국장 사모님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좋았지만 추위에 고생했어요 그리고 본회 송영기회장님 많이힘들었지요 ...

동기생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9년(기축년) 새해에는 해병대 부사관 153기 동기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고 소망하신 모든 일들이 병酉

2년 6개월의 군대생활을 함께 한 영원한 친구가 되어버린 박찬수 동기를 통해서,해운대에서 동기모임을 가진다는 소식을 듣고, 모임 전날밤엔 초등학생 소풍가는 마음처럼 가슴이 쿵당그려서 잠까지 설첬지.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 그동안 잊었던 내 속에 숨...

10월의 마지막 밤은 잘 보내셨는지...............가수 이용이는 왜 이노래를 불러 10월의 마지막 밤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 놓았는지 몰라~~~ 어느덧 11월 1월입니다. 이달에는 우리 동기회 해운대 송년모임이 기다리고 있고...시간도 더 빨리 갈 것 같습니다....

각 지역 동기들 얼굴 볼날이 딱 1개월 남았네. 영식아! 나 계산 잘하재. 요즘은 접속 시간이 잘 안 맞네. 가끔 인터넷 대화도 했는데 그쟈.. 통 안보이네.

이맹종동기 돌잔치에 참가해주셔서 감사하고 울산에삼구, 서울지회장, 전남복지회 동기들 , 인권이, 잘들 들어갔겟지? 멀리서 와서 고맙고 즐거운 시간 보내서 감사하네.. 건강들 하시게나 !

회장님! 총무님 !사모님!또 우리동기여러분 수고많이했습니다 강원도 정기를 많이받고와서 힘이 펄펄 넘쳐흐름니다 음식도좋앗고 물도좋고 술도좋고 처음부터 끝까지좋았습니다

동기 여러분 ~엄청난 더위도 갈메기가 지나가고 나니 한풀 꺽인듯 싶은데~ 요즘 들어 동기회가 잘 되어 가고 있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산악회도 만들어 지고 우리 고향 강원도 동기회에도 간부 전원이 참석 한다 하니 많은 동기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발전하...

어제 초복은 초복답게 아주 게 보냈습니다. 갑자기 업무적으로 바쁜 일이 생겨 돌아다니며 땀을 흘렸더니 복달음이고 뭐고 한여름 대낮의 영구처럼 지쳐버렸습니다. 더구나 오늘은 초복날인데도 아쉽게 혼자 보내고 있습니다. 딸연지는 방학하자마자 동아리에...

자주 들려서 보고는 가지만 글은 잘 안썼는데 저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즐거웠던 서울경인지회모임 사진 잘봤고 오늘 강원모임 즐거운 시간되기 바랍니다. 자주 들리겠습니다.

지난번 전주총회때 부득이 참석을 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도 직업특성상 참석을 못해 너무 아쉽고 동기들에게 미안하던차 사무국장 전화받고 반성하며 잠깐이라도 얼굴이라도 보고 밥한끼 먹고오자 바로 마음고쳐먹고 출발하게 되었는데 정말이지 안갔으면 너...

4월12일 토요일 진해에서 부울경 정기모임을 하였습니다. 이번모임에서 수고하신 임용식동기부부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지난 3월 15일 서울경기인천지회 정기총회에서는 임규식동기가 제2대 서울경기인천지회 회장으로 선출되었으며 총무는 전임총무인 박영주총무께서 연임하게 되었음을 공지하여드립니다. 기타 지회관련 세부사항은 박영주총무께서 지회게시판에 공지할 방침입니다.

동기들 새해에는 하시고자하는 모든일 이루어지고 건강 하시고 가정에 평안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꾸~벅 해병동기 전우여러분 ! 한해가 이제 저물어 갑니다, 말도 탈도 많았던 한해가 이렇게 소리없이 저물어 가니 조금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스치는 군요 거역할수 없는 순리를 어찌할수 없지만 이를 탓하고 아쉬워하는 것은 인지상정인것을 ~ 남는 장사 한...

동기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아울러 속리산 모임을 주선하신 사무총장님등 집행부의 노고에 진심으로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속리산 모임을 마치고 하행길에 진해의 임용식 동기의 모친상에 여러 동기들을 대신해서 다녀 왔습니다. 회장님과 사무총...

전남북지회 11월 정기모임안내입니다. 1. 일시 : 11월12일(월) 19시 2. 장소 : 전주 동산동 "또래오래치킨(이경수동기유사) 3. 회비 : 20,000원 이상 한분도 바짐없이 참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목: 신양&변군의 은밀한 편지 -2005년 12월 13일 전화하고 싶었어요. 낮부터요. 정오에는 우리 미술관에서 일하게 될 큐레이터랑 면담을 좀 하느라 바빴고 참 제가 얘기했던가요. 파리 국립미술학교 에서 복원미술을 전공한 젊은 친군데 실력이 만만찮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