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순채동기 부친상에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11월24일 이후로 연속하여 동기들이 큰일을 많이 치르고 있는데 항상 동기들이 함께하며 슬픔을 같이 했습니다. 이번 정순채동기 부친상 역시 갑자기 안좋아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동기들이 함께 하였...

모든 동기분들께서 큰 일을 치뤄고 무사히 귀향하여 본연의 일상으로 돌아 갔으리라 생각합니다. 모두가 한결같은, 형제같은 우애와 친구같은 우정으로 비록 짧은 일정이었지만 그 진한 느낌들을 오감으로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았습니다. 부인들끼리...

일자보고왔다니 다행이네 그래시간나면그러지

동기여러분 우천중에도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전주에서 오셔서 걱려해주신 총 동기에 사무국장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한다고 하고 돌아서면 아쉬운점들이 너무 많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더라도 다음을 기약히고 조금씩 양보하고 이해해 가면서 살...

저는 찍은 역활만 하였고 그것을 임영식 사무국장에게 보내어 이곳 홈페이지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동기앨범" 란에 들어가서 확인 하시고 즐감도 하시면 고맙겠습니다. 강 석 복

동기여러분 날씨가 무척이나 변덕스럽습니다 건강유의 하시길 바람니다 서울,경기 모임을 아래의 날짜에 같고자 하오니 참고하시고 참석 바람니다 일시 :2007년09월01일(토요일오후5시) 장소: 안양인덕원 참나무와토종돼지 오시는길 : 지하철4호선인덕원역하차...

153기 동기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 고생 많군요 더위에 건강 조심, 강원지회 8월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저 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날짜 : 8 월11일 (토요일) 19시 장소 : 춘천 만천리 용왕성 연락 : 이창섭 : 011-368-3713 이형원 : 011- 9798-2658

영식아 뒷모습이 참묘하다 그리고 시원하겠구먼

전용석동기 돌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차량 미터기를 보니 800킬로 정도를 주행했더군요..... 먼 거리를 마다하지 않고 참석하여 기쁨을 함께 해주신 많은 동기 여러분들 수고하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전주에 도착해 가는길 오는길 운전을 하느라 제가 술을 못마...

한여음이아직도멀엇는되 벌써부터찌는구먼 동기여러분들은 어떠캐지네는지 무더위에건강들조심하고주말부터남부지방에서장마가시작된다고하는되 동기들의 건강과사업번창하고가정에행복이가득하길

지금 진해에는 벗꽃이 만개하였더라. 어제 잠시 진해에 들렀더니 감회가 새롭고 천자봉도 옛그대로. 해군사관학교 거북선 신병훈련소 육정문. 이번 주말까지 군항제가 열린다하니 동기들아 망중한 잠시 드러가세나...

세월이 참 빠르다 시작한지 엊그제 같은데.. 전국 모임이 벌써 2번째로 다가왔구려 .. 건강들 잘 챙기시고. 입대 5 0 주년을 기념하는 날까지 몸짱 만들어 , 낙오자없이 ..열외없이 .. 화이팅 !!

서울,경기지회 동기여러분 지회홈페이지방문요망

장하다 장대옥 훌륭하다 장대옥.. 26년 적지않은 기간을 해병대라는 이름아래에서 훌륭히 임무를 마치고 영광스런 전역을하는 대옥동기에게 한없이 축하의박수를 보낸다. 4년6개월마치고 나올때도 시원섭섭한마음 금할길이없었는데 26년을한결같이 보내고 새로...

동기여러분! 해병대부사관 153기동기회 경남부산울산지회장 황웅태입니다. 정해년 새해 복 듬뿍 받으시고 동기들과 그 가정이 내내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자주 인터넷을 통해 인사드려야 하나 그렇지 못한점 이해해 바라며 새해인사를 대신합니다. 해병대부...

따뜻한 커피 한잔 하세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참 연말연시라 너무나도 바쁜모양이네. 그래도 마음의 여유와 과거를 뒤돌아볼수 있는 참회의시간을 같는것도 좋을것같네. 요즘 홈페이지가 너무 시원하네. 한눈에 바라볼수가 있어 어제 마셨던 술이 바람처럼 사라지네. 항상 들어온 동기도 보이지 아니하네 ...

성식이가 위장복을 입는 날이라고해서 나도 오래전 장농 깊숙히 모셔 놓았던 위장복을 꺼내 보았다. 그런데 옷이 아예 들어가지도 않는다. 위장복 필요한 동기들 없나? 이 위장복은 오리지날 보급품 1호로 1983년 팀스프리트훈련때 입고 이후 RLT급 상륙훈련때...

그래. 자네를 마지막으로 본 게 1982년 첫 휴가 때 였던 것 같다. 부산대 근처 자네가 자취하는 곳으로 찾아갔었고 자네 여동생이 건강을 돌보아 주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제는 건강도 회복하고 공직을 맡아 잘 지내는 것 같아 다행이다. 이십년이 훨씬 지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