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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해병대, 해병들을 위한 포털사이트 해병닷컴 - https://www.haebyeong.com 현재 사용중인 해병대부사관 153기동기회 아이디를 그대로 이용 하실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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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전주에 거주하고있는 해병부사관 153기 박 병배입니다. 이렇게 저희 홈페이지가 있기까지 제작에 협조한 임 영식 동기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싶군요. 앞으로 153기만의 홈페이지로 널리 활용되고 전파할수 있도록 많은 동기여러분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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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에도 특수병과가 잇다는걸 .........
로그인 이경석 회원 정보 보기 스크랩 보기 저장함 보기 작성 글 보기 친구 보기 쪽지함 보기 게시판 자유게시판 재밌는게시판 광고게시판 출석게시판 글 수 2,411 회원 정보 보기 로그아웃 153에도 특수병과가 잇다는걸 ......... 이경석 http://www.haebye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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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습니다.............도망간 내 신발 ㅎ
모임에 오셨던 동기 및 가족분들 만나서 참 반가웠습니다 저도 오랜만에 참석해서 더욱 반갑고 즐거운 모임이었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임원진 모두 고맙고 시간 여의치 않아 참석치 못한 동기분들 다음엔 꼭 만날수 있길 바랍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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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합니다
||0||0송영기 동기회장의 아들이 최근 해병대 군장학생 선발시험에서 높은 경쟁율을 뚫고 당당히 합격을 하였답니다. 4년뒤 학교 졸업후 해병대 소위로 임관하는 영예도 함께 주어지는 귀한 행운을 함께하게 된 것이지요. 동기여러분들께서도 함께 축하하여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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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환 동기 병원 변경!
최정환 동기가 삼육재활원에 있다가 어제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새맘병원으로 (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양지리 193-8번지 : 031-573-0500 ) 병원을 옮겼습니다. 동기생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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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동기들이여! 전에는 게시판이 안되었었는데 지금은 활용을 할수있다네. 게시판을 클릭하여 사용하면됩니다. 앞으로 많은 활용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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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325기 장수입니다
||0||0장영대 아들 부사관 325기 장수입니다 이번 10월29일날 교육훈련 무사히 잘 마치고 우수한 성적으로 임관 했습니다 앞으로 후반기 교육도 더더욱 열심히 해서 해병대 부사관의 멋진 모습을 보여 드리겠습니다--필승--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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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지원방법 변경안내
2006년 1월 1일부터 해병대 장교,부사관,병의 지원방법이 기존의 병무청(부대)방문지원에서 인터넷지원으로 변경 됩니다. 지원은 해병대, 해군 인터넷홈페이지에 접속하시어 지원 서를 작성하면 되고 수험표를 출력하시면 됩니다. 면접장소와 날짜는 수험표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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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사진파일 바로 보는 방법
게시판에서 올린 사진자료를 사진이름을 클릭하지 않고 바로 볼 수 있게 하려면 다음과 같이 설정해 주시면 됩니다. 따분하게 자세한 설명은 붙이지 않겠습니다. URL을 항상 UTF-8로 보냄 옵션을 이용하는 방법이 일반적으로 사용합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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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구나
강석복이다 153기만의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음을 축하하고 관련된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 경남 거제에서 살고있고 주위에 살고있는 동기로는 이광진/이철종/최성수 등이 있다 비록 볼수는 없지만 홈페이지에서나마 자주 만납시다 -153기 파이팅- 011-92...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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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 푹 찌는 이무더운 날씨에 ~~~~
동기여러분 한여름 날씨에 푹 푹 찌는 이여름날씨에 건강조심 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건강이 곳 동기들 모두에 건강이고 가족들 건강이 곳 우리가족의 건강이라고 생각하고 모두의 행복이 나에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동기분들의 가족 여러분들의 열정과 ...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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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부사관가는 후배에게 조언을 부탁합니다.
해병부사관가는 후배에게 하늘 같으신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자 합니다. 뭐라도 좋습니다. -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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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0||0사랑하는 여자의 향긋한 향기를 위해... 난 똥물에서 기꺼이 뒹굴고... 사랑하는 여자의 편한 식사를 위해... 난 똥물을 기꺼이 먹고 사랑하는 여자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위해..... 난 똥물에서 기꺼이 악바리 소리를 내고..... 사랑하는 여자의 단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