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4 19:29
임종수 소대장님 기사
(*.1.197.185) 조회 수 8437 추천 수 10 댓글 7
-
-
?
그리운 추억들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건강한 모습 보니 참 좋습니다. -
?
독종 소대장
장하도다 자랑스럽도다
임종수원사 아자아자화이팅 -
훈련소시절 에는 아주 엣덴 얼굴이였느데
세월의 흐름을 막을수가 없는건 같네 ~~하긴 우리도
오십을 바라보고 있는 상황에 누굴 탓하겠나~~우리소대장 님이였느데
보고 싶슴니다~~? -
?
작은 키에 쩌렁쩌렁한 목소리......
포스가 느껴집니다.
필씅!! -
?
선배님들 반갑습니다.....필승!!
위에 김명탁 반장님...........................
어떻게 변했을까 몹시 궁금합니다.
이번 다가오는 11월21일 토요일날 서울에서 봐야죠...
방금 김문환 반장님 하고 통화 했네요.
김완규 반장님은 어디서 뭐합니까?
박희문....송영기....또 어떤 반장님이 계셨더라......
우리 153기 선배님들 건강들 하십시요...........................필씅!!!!!!!!!!!!!!!!!!!!!!!!!!! -
?
소대장님 그시절 그모습 그대로 이시네요 ----건강한 모습이 참 보기가 좋습니다
| 번호 | 제목 | 날짜 | 글쓴이 | 조회 수 |
|---|---|---|---|---|
| 298 |
싴군의 마린룩 - IBS 기초훈련
|
2010.03.15 | 관리자 | 8803 |
| 297 |
쏟아지는 총탄에 멈춘 기관차… 장단역 시간도 거기서 멈췄다
|
2010.03.24 | 관리자 | 7812 |
| 296 | 아리랑TV 해병대 신병훈련소개 | 2010.04.20 | 관리자 | 8683 |
| 295 |
야외훈련중인 상장대대원
|
2008.03.28 | 관리자 | 5933 |
| 294 |
어머니 살린 ‘해병 효심’
|
2006.04.17 | 관리자 | 5793 |
| 293 |
어머니에 장기이식한 두 해병 '훈훈한 효행'
|
2010.03.23 | 관리자 | 11072 |
| 292 |
언제 어디든 임무100% 수행 - 2사단 12대대
|
2006.09.26 | 임영식 | 5960 |
| 291 |
언제 어디서나 작전 신속 투입
|
2008.12.11 | 임영식 | 7244 |
| 290 | 연평부대 전사자 및 중경상자명단 | 2010.11.24 | 관리자 | 26098 |
| 289 |
옛날 깡통계급장이라 불리던 철제 하사관계급장
|
2010.03.19 | 임영식 | 20302 |
| 288 |
오늘은 나도 귀신잡는 해병대
|
2008.06.28 | 임영식 | 5724 |
| 287 |
오늘은 해병대 창설 61주년 기념일입니다.
2
|
2010.04.15 | 관리자 | 9273 |
| 286 |
오래된 해병대 지원병 모집 광고
|
2010.04.03 | 관리자 | 8984 |
| 285 |
오케스트라 상륙작전(?)
|
2006.07.13 | 임영식 | 6623 |
| 284 | 올 여름 휴가는 포항서 보내세요 | 2006.07.14 | 관리자 | 6951 |
| 283 | 완전무장 전술강하 - 칠포해안 | 2010.03.12 | 관리자 | 9409 |
| 282 | 우리는 해병이다 (1972년 칼라, 부제 : 무적의 해병) | 2010.04.17 | 관리자 | 8109 |
| 281 | 월간조선 5월호에 해병대 망치부대관련기사 실려 | 2010.04.23 | 관리자 | 18186 |
| 280 |
월남전 공모사진 당선작
|
2010.03.23 | 운영자 | 9621 |
| 279 |
월남전 당시 부상당한 전우를 후송하는 해병대원
|
2010.03.27 | 관리자 | 9053 |
지금도 귓가에 목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거같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