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강원도 평창에서 해병대 병사들이 눈이 내린 산에서 몸에 눈을 문지르며 훈련을 하고 있다. 이런 훈련은 겨울철 혹한과 폭설에 대비해 전투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로이터]
입춘이 지났지만 강원도는 아직도 한겨울이다. 8일 낮 강원도 평창군 해병대 훈련장의 기온은 영하 10도. 철없는(?) 해병대 수색대원들이 알몸으로 눈에 파묻혀 추위와의 전투를 벌이고 있다.[중앙]

 해병대 연평부대 사진 몇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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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북파공작대  `MIU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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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대대 상륙기습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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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실천하는 해병대 장병 눈길 - 임종수소대장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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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부녀 사상 첫 한부대 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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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AAV[상륙돌격장갑차]에 미클릭 장착 기동성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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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륙작전 성공 “우리가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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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에 충실한 업무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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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관 296기, 훈련 마치고 하사 임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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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시장 해병대 정주영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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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병대 겨울캠프…영하 추위 향해 ‘돌격’
							해병대 겨울캠프…영하 추위 향해 ‘돌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