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1월30일 새벽 1시 30분......통금해제시간쯤이나 집에 들어올줄 알았는데....생각보다 일찍 집에 귀가 했습니다. 글을 쓰는 이순간에도 몽몽하니....인사만 드리고 내일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송영기회장님을 비롯한 유인권 상임부회장님.임영식 사무국장님 그리고 각지회 회장님들 덕분에 반가운 동기들 만나고 즐거운 시간보낸것 같네요. 특히나 임영식 사무국장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다음6월모임때까지 건강하게 열심히...

모임끝나고는 내가 선이네. 추운날씨 멀리서 참석해준 동기및 동기가족여러분 고생많앗어요. 아쉽지만 다음 모임이있기에 (충청도) 이제는 헤어져야죠. 돌아가시는길은 비록 멀게 느껴지겠지만 조심또조심운전하시길..

오늘도 무사히 하루 일과를 마치고 퇴근했다네. 해운대모임에 참석한다는 기대에 따불로 일을 해 치웠지만 그래도 몸과 마음은 가뿐,,,,, 명수와 천오 셋이서 11시차로 출발 할 계획인데 벌써 마음은 부산 해운대 앞바다에 가 있는 기분이군. 문환이, 명탁이 ...

이제 거의 준비가 다 된것 같습니다. 내일 오전에는 일찍 나와서 다시 한번 빠진것이 없나 점검하고 전남북지회동기들과 함께 버스로 출발할 에정입니다. 아침에는 버스를 타고 가면서 요기할 닭튀김, 닭발, 똥집, 김밥등도 찾으로 가야 할 것 같습니다. 전주...

http://daumbgm.nefficient.co.kr/mgbdamu/A0902368/A090236890016402.wma이제 기다렸던 해병대부사관 153기 임관 27주년기념행사 및 송년모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느라 바쁘게 사긴을 보내고 있습니다. 모임에 임박해서 갑자기 회사...

사무국장 준비하는야고 수고많이 하였습니다 사정상 참석못하는 동기들은 다음에 보기로하고 이번모임이 더욱알찬 모임이엇쓰면 합니다 그럼 부산에서 보자구

송년모임 이제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어린시절 소풍가는날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이제 최종점검중입니다. 많은 동기와 가족들이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최대한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11월 29일(토) 오후 6시 부산해운대에서 열리는 송년모임이 6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동기회 임원 및 각지회임원...그리고 동기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준비가 척척 진행되어 가고 잇습니다. 오늘 명찰도 점검하여 만들어 두었고 참가하지 못한다는 ...

전주의 한수언동기가 대한검도협회 공인4단 승단심사에 당당히 합격하였다고 합니다. 축하기념으로 술한잔 하고 왔습니다. 한수언동기 개인적으로는 이 승단심사를 위해 상당히 열심히 한것으로 알고있는데 함께 축하해주시기 바랍니다.

더워 더워 하던때가 어제같아는데 벌써 춥다고하니 세월참 빠르군 송년 모임이얼마 남지안아내 동기 여러분들 추운날씨에 건강들한지 아무쪼록 추운날씨에 건강들하여 송년 모임에들 보자구

전주에 눈이 내립니다.. 유인권동기와의 오전통화시에는 충청서해안지역에 눈이 내린다고 하더니.....전주에 내리는 첫눈입니다. 송년모임 명찰을 만들다가 밖으로 나가 잠시 첫눈이 내리는 걸 바라보며 오늘 펑펑와버리고 11월 29일 토요일에는 제발 오지말라...

송년회 준비를 하시는 회장님과 사무국장님 그리고 모든 임원진과 동기여러분 수고가 많으십니다. 이제 몇일만 있으면 그동안 보고픈 얼굴들을 만날수 있을텐데 ... 나 또한 그러고 싶었는데 워낙 경기가 좋지 않다보니 아쉬움이 남지만 얼굴 보는것 다음으로 ...

해병대부사관153기 동기생 여러분 ... 송 영기회장 윤 용환부회장임 영식사무국장 최 성수 지회장 임 규식지회장 등 바쁘신데도 불구하시고 참석해주신동기생여러분들께 머리숙여 감사드림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우리동기회 모임은 너무나 빛이났읍니다 너무나...

동기여러분 즐겁고 행복하게 지냅시다!

인권아 못 찾아봐서 정말 미안하구나. 사정상 문상을 못가서 마음이 무겁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바란다. 장례를 잘 마무리하고 다음에 밝은 얼굴로 다시 만나자.

어제 유인권동기 장모상에 문상 다녀왔습니다. 이번 문상은 전주에서 지척인 익산이기에 전주의 동기들과 함께 비교적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임규식서울경인지회장님이 춘천 김요한동기 개업식에 가다가 차가 막혀 차를 돌려 동기회조기를 가지고 익산으로 내...

참 오랜만에 몇자 적어 본다. 어제 저녁 남해 끝자락에 자리잡은 거제도에서 최성수 회장의 주관하에 비록 몇 않되는 동기들이었지만 모처럼 웃고 떠들며 재미난 시간들을 보냈다. 성수, 광진, 나, 그리고 28년만에 만난 정용원.. 못먹는 술이지만, 분위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