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산악회 두번째 등반인되 참석 ▤臼

어제 저녁에 집에도착후 사우나갔다와서 쓰러졌읍니다 그래도 동기모임후 산행으로 기분은 최고였읍니다 기회와 여건이 닿으면 다음에 또 한번 산행을 할까 합니다

11월 첫째 일요일날 지리산 노고단 산행에 동참해주신 동기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석해주신 사모님과 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형적인 가을 날씨에 많은 인파가 밀렸지만 동기들은 즐거운 산행으로 많은 추억 남겼으리라 생각합니다. 다음 산...

11월의 첫날부터 시작된 전남북지회 모임과 다음날 산악회의 지리산등반 잘 다녀왔습니다. 멀리서 참석해주신 동기들 잘 도착하셨는지....오는길에는 최정환동기와 교대하여 운전을 하고 오는데 어찌 졸리는지 다른 동기들도 마찬가지엿을듯~~~ 전주에 도착하...

여기는 구례입니다 새벽 2시가 넘었는대 동기들 여관에서 통닭에 맥주한잔 밤깊은줄모르고 임영식 송영기 수원이는 자고 나도 자야겠내 나이드니까 졸려

10월의 마지막 밤은 잘 보내셨는지...............가수 이용이는 왜 이노래를 불러 10월의 마지막 밤을 특별한 날로 만들어 놓았는지 몰라~~~ 어느덧 11월 1월입니다. 이달에는 우리 동기회 해운대 송년모임이 기다리고 있고...시간도 더 빨리 갈 것 같습니다....

각 지역 동기들 얼굴 볼날이 딱 1개월 남았네. 영식아! 나 계산 잘하재. 요즘은 접속 시간이 잘 안 맞네. 가끔 인터넷 대화도 했는데 그쟈.. 통 안보이네.

비가네리더니 날씨가쌀쌀하네 동기여러분 가정에행복이가득하길빌며 올년말송년모임에 많은 동기여러분에협조을부탁하며 또한회비도 빠른시일네에임금하여주시길바랍니다 동기회 감사 김명수올림

이제 날씨가 제법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사무실에는 벌써 온풍기를 가져다 옆에 놓았습니다......밤에는 쌀쌀하더군요. 동기들 이럴때 항상 건간관리 잘하시고 고향에 게시는 노부모님들의 문안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제 날씨가 제법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사무실에는 벌써 온풍기를 가져다 옆에 놓았습니다......밤에는 쌀쌀하더군요. > >동기들 이럴때 항상 건간관리 잘하시고 고향에 게시는 노부모님들의 문안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게나 말일세 제법 살살하군

방금 최정환동기와 만나 딱 쏘주 3병 나누어 마시고 들어왔습니다. 그간 쏘맥으로만 마시다가 오늘은 쏘주만 마셨는데......역시 짬뽕보다는 그냥 한가지 술만 마시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그것보다 술은 적당히 마시는게 더 좋습니다.

오늘 강원지회모임을 했다는군요.......! 강원지회 동기 부부동반 전원참석한 모양입니다. 방금 통화했는데 현재 재미있게 모임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창섭회장을 비롯하여 이형원총무, 박길수.이장석,한정석동기와도 통화했습니다. 술도 거나하게들 마신것...

몇일전 끔찍한 사고를 목격했습니다. 어릴적 친구들과 만나 술한잔하고 2차로 가던중 나는 담배를사러 잠깐 편의점에 들렸고 두친구가 횡단보도에서 신호등을 건너려고 하던중 사고는 발생했습니다. 큰도로의 횡단보도에는 삼각지가 형성되어 있는데 그곳에는 ...

서울동기들은 많이 섭섭.... 경기동기들도 조금 섭섭.... 인천동기들 고생많았다........... 임규식회장님 내외, 박영주총무님, 유인권감사님, 김명수감사님 고생하셨읍니다. 그외 모임에 참석해 주신 동기들께 고맙고 감사합니다. 명수하고 영주하고 나와 여...

해병대 부사관 동기생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김정선 입니다! 시간내어 몇자 적어 봅니다. 자주 홈페이지에 들러 동기생 여러분과 글로 대화도 나누고 정감을 나누면서 인생을 재미나게 살아야 되는데 그렇지 못한점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전국지회의 화기...

이제야 글을 올립니다. 동기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하여 충청지회모임을 성황리에 잘했습니다 송영기회장님 유인권감사 임규식 회장 참석하시어 충청지회 발전을 위하여 감사 합니다. 앞으로보다 나은 충청지회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동기여러분 환...

동기여러분들 안녕하십니까 서울경인지회 모임을 아래와 같이 갖고자하오니 많은 참석 바람니다 일시 : 2008년 10월 11일 (토요일) 오후6시 장소 : 인천 월미도 유람선 선착장 옆 장터회집 전화 : 032-772-7171 오시는길 : 자가용 : 경인선 종착에서 문의 지하...

참으로 세월 가는것이 빠릅니다. 세월의 흐름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비례한다고 한말이 맞는것 같습니다. 30대에는 시속30으로 40대에는 시속40으로...... 이제 어느덧 10월입니다. 날씨도 이제 가을다운 날씨로 어디 단풍놀이라도 가고 싶은 좋은 기분이지...

세주 오랜만에 모습을 들어냇네. 요즘은 통 소식이 없네 그려. 11월에 부산에서나 만날까. 창덕이 꼭 델꼬 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