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해병대는 4월 27일(월) ’26년 전반기 합동상륙훈련 중 상륙작전의 핵심 단계인 ‘결정적 행동’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육·해·공군, 해병대 합동전력 3,200여 명이 참가했으며, 대형수송함 마라도함(LPH)을 비롯한 20여 척의 함정과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 상륙기동헬기, 전투기 및 공격헬기, 드론 등 다양한 유·무인 합동전력이 참가해 합동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켰다.
해군•해병대는 이번 훈련에서 다양한 합동전력을 통합 운용하며 작전개념에 기반한 상륙군의 해상·공중돌격을 실시하고, 다변화된 미래 위협에 대비한 훈련과제들을 주요 상황과 연계해 적용·시행했다.
특히 현대전 양상을 반영해 유·무인 전력을 통합 운용하고 정찰자산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상륙해안 정찰과 지상작전 전장 가시화를 달성했으며, 적 무인기 위협에 대비한 아군 생존성 보장 능력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또한 이번 훈련에서는 상륙선견부대작전 임무수행 간 처음으로 FPV(First Person View) 드론을 활용한 실시간 정보 수집을 통해 드론 운용능력을 검증하였으며, 아울러 최초로 뉴질랜드 육군 1개 소대가 상륙군 대대에 배속되어 한국 해병대 장병들과 함께 해상돌격과 지상작전을 수행하며 전술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우호를 증진했다.
해병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훈련을 통해 국가전략기동부대로서 언제 어디서나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완수할 수 있는 강한 해병대로 거듭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 해병대 페이스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