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신병 1328기 수료 - “‘빨간 명찰’ 자부심” kFN 국방뉴스
해병대 신병 1328기가 6주간의 강도 높은 교육 훈련을 모두 마쳤습니다.
신병들은 오른쪽 가슴에 ‘빨간 명찰’을 달고, 진정한 해병대원으로 거듭났습니다. 박인배 기자입니다.
[1] SYNC 김수용 준장 / 해병대 교육훈련단장 : 지금부터 여러분은 대한민국 해병대의 일원이 됐음을 선포한다. [ 환호 장면 2초 ]
2] 5월 7일, 해병대 1사단 전투연병장 / 해병대 신병 1328기 수료식 개최 지난 3월 30일 입영한 해병대 신병 1328기가 7일, 공식적으로 해병 자격을 얻었습니다. 해병들은 6주 동안 기초 군사 훈련과 특성화 훈련을 모두 이겨냈습니다. [3] 6주 교육·훈련 마쳐…5주차 ‘극기주’ 훈련 완수 특히 5주차 ‘극기주’ 땐 산악전 훈련과 각개전투 훈련에 이어 천자봉 고지를 정복했습니다.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해병대 특유의 정신력을 길렀고, 마침내 빨간 명찰을 달고 정예 해병이 됐습니다.
[4] 인터뷰 김훈 이병 / 해병대 신병 1328기 : 미국 시민권이 있었지만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병역의 의무를 다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해병대에 지원했습니다. 고된 훈련으로 힘들었지만 동기들과 함께 땀 흘리며 해병대 정신과 전우애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번 수료식은 가정의 달, 어버이날을 앞두고 맞이해 더 의미 있었습니다.
[5] 가정의 달에 맞이한 수료식…명예로운 순간 함께해 1328기 해병 가족들은 수료의 감격을 함께 느끼며 명예로운 순간을 더 빛나게 했습니다. 진정한 해병이 된 1328기는 ‘빨간 명찰’에 담긴 자부심을 되새기며 각오를 다졌습니다.
[6] 인터뷰 장순관 이병 / 해병대 신병 1328기(최우수 ‘문광욱상’ 수상) : 힘들고 고된 훈련이었지만 동기들과 서로 의지하며 끝까지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수료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 생각합니다. 교육기간 동안 배운 해병대 정신과 전우애를 가슴에 새기고 어떠한 임무가 주어지더라도 반드시 완수하는 강한 해병이 되겠습니다.
[7] 해병대 ‘준 4군 체제’ 추진…해병의 긍지 강화 해병대가 준 4군 체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는 상황. 해병의 긍지는 더 굳건해졌습니다.
[8] SYNC 나는 국가전략기동부대 일원으로서 선봉군임을 자랑한다. 1,000기수 선배 해병들이 수료식을 찾아 격려하는 문화는 이번에도 이어졌습니다.
[9] 병 328기 선배 해병 방문…1,000기수 후배 격려 병 328기 선배 해병들은 실무로 나가는 후배 해병들을 응원했습니다. 내가 선택한 해병대. 이제 1328기는 전국 각지에서 호국충성 해병대의 가치를 실천합니다. 국방뉴스, 박인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