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은 6월 5일(금)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역 원로해병과 포항시 해병대 전우회를 초청해 감사와 예우의 마음을 전하는 ‘원로해병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원로해병 초청 행사는 해병대의 뿌리이자 정신적 지주인 선배 해병들의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고, 후배 해병들과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2024년부터 3회째 개최되고 있다.
원로해병들은 김수용 해병대 교육훈련단장과 환담을 나누며 미래 전장환경에 부합하는 정예해병 육성을 위한 교육훈련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어 충혼탑을 찾아 국가와 해병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고, 신병교육대 신축생활관을 방문해 정예해병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여건 개선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어서 원로해병들은 교훈단과 해병대 1사단, 군수단, 항공단, 역사관 등 주요 부대와 시설을 둘러보며 발전하는 해병대의 모습을 직접 살펴보았으며, 특히 항공단에서는 해병대 항공전력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상륙기동헬기 마린온(MUH-1)에 탑승하며 국가전략기동부대로 성장하고 있는 모군의 위상과 발전상을 체감했다.
해병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유대는 물론, 선·후배 해병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원로해병 초청행사를 정례화하여 정예해병 육성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사진 해병대 페이스북>




